※ 자기소개서 입력은 추첨 전, 추첨 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입력 시기는 평가에 반영되지 않으며, 자기소개서는 인쇄물 제출 이후에 열람합니다.

 

[자기소개서-1] 영역별 분량과 구성은 자유입니다. (띄어쓰기 제외 1200자 이내)

- 자기소개서에서 요구하는 4개 영역의 분량과 순서 구성은 지원자 자유입니다.

- 면접을 위한 자기소개서임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내용들로 구성해야 면접이 알차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독서활동-1]생활기록부에 없는 독서 내용 쓸 수 있습니다.

- 전혀 기록되지 않았다면, 다른 책으로 써도 됩니다.

- 생활기록부에 기록되지 않은 도서라도 감점하지 않습니다.

- 자아(꿈, 진로)에 영향을 준 책의 내용보다 오히려 그 이후가 궁금해서 묻는 항목입니다.

- 단, 동점자 발생시 두 번째 우선 순위가 생활기록부에 기록된 독서활동의 내용입니다.

  

[독서활동-2]휘문고, 서울대 등 추천도서 유리하지 않습니다.

- 책의 내용이 어려운가, 진로와 관련이 있는가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 지원자의 꿈이나, 진로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떤 씨앗을 품고 있는지를 책으로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원자 본인에게 의미있는 책을 적어야 합니다.

- 부모님이나 학원, 포털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구해 정리한 경우는 표절시스템에서 적발되어 불이익을 받습니다.

  

[자기주도학습-1]경시대회 관련 내용은 절대 안 됩니다.

- 경시대회 결과를 기술하면 면접 점수 0점입니다. 

- 대회 참여를 위한 준비과정도 기술하면 안 됩니다.

- 탐구활동 대회에 참여했다면, 탐구활동한 내용만 기술합니다. 

- 준비과정에서 느낀 점을 기술하고 싶다면, 대회와 관련한 내용은 빼고 기술합니다.

    

[자기주도학습-2]

- 영재교육원 관련 내용은 절대 안 됩니다.

- “중학교내 영재학급, 방과후학교 영재수업” 포함, 일절 안 됩니다. 면접 점수 0점입니다.

- 공교육정상화법에 따른 조치입니다.

  

[자기주도학습-3]중학교 내신 성적이 향상된 것을 써도 되나요?

- 전체 몇 등을 했다, 몇 점으로 향상되었다는 기술하면 안 됩니다.

- 자기주도학습 결과 정기고사나 수행평가 성적이 향상되었더라도, 구체적 숫자나 수상명으로 기술하면 안 됩니다.

  

[자기주도학습-4] 교육청이나 대학 등 교육관련기관에서 주관한 활동에 참여한 것은 기술해도 되나요?

- 됩니다. 단, 학교장 추천이나 승인을 받은 경우만 해당됩니다.

- 학교 스포츠 활동, 청소년 단체 활동도 생활기록부에 그 내용이 있는 경우만 기술합니다.

- 해당 중학교에서 직접 주관하지 않은 경우는 10점 감점입니다.   

  

[자기주도학습-5]특별한 공부법을 써야 하나요?

- 특별한 방법으로 공부하고, 그 결과마저 특별한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 자기학습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것, 고등학교에서의 발전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핵심인성-1]공감과 관련한 활동 내용으로 평가하나요?

- 아닙니다.

- 활동내용이 어떠했는지가 아니라, 그 활동에서 어느 부분, 누구의 입장에서 무엇을 공감했는지를 평가합니다. 

    

[핵심인성-2]성실, 도전, 열정 등 명사로만 써야 하나요? 

- 아닙니다.

- 자신의 인성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언어면 명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학생인지를 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사회·경제적 지위-1]국외 체류 경험을 기술해도 되나요?

- 부모님을 따라 국외에서 생활해야 했던 학생은 기술해도 됩니다. 단, 구체적 학교명은 기술하면 안 됩니다.

- 1년 이내의 연수(어학연수, 프로그램)는 기술하면 안 됩니다.

- 국외 체류 경험이 학생의 자아(꿈, 진로)형성에 직접 영향을 끼친 경우만 기술합니다.

- 단, 부모님의 직업이나, 직위 등을 언급하거나 암시하면 면접 점수 0점입니다.

 

[사회·경제적 지위-2]해외봉사활동을 기술해도 되나요?

-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다녀온 국외 봉사활동은 기술하면 10점 감점입니다.

- 단, 해외에서 중학교 생활을 하며 봉사활동을 한 것은 기술해도 됩니다.

  

[사회·경제적 지위-3]동아리활동에서 바이올린, 골프를 배운 것은 기술해도 되나요?

- 안 됩니다. 고비용 취미활동을 기술하면 10점 감점입니다.

- 동아리나 방과후학교 음악활동을 기술할 때 구체적 악기명을 기술하면 안 됩니다.

- 고비용의 기준이 모호하면 관련 내용은 쓰지 않아야 합니다. 

  

[사회·경제적 지위-4]친인척이 휘문고등학교 동문이라는 것도 포함되나요?

- 포함 됩니다. 지원자 본인에 대해서만 솔직하게 기술합니다.

- 사회·경제적 지위를 기술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학생 ‘본인’의 능력만을 평가하기 위함입니다.

 

[사회·경제적 지위-5] 어려운 성장 환경을 기술한 것도 감점인가요?

- 어려운 환경과 관련한 기술은 감점하지 않습니다.

- 단, 거짓으로 사회·경제적 지위를 어렵다고 기술한 경우는 추후 불합격처리합니다.

 

- 영재교육원 관련 내용은 절대 안 됩니다.

- “중학교내 영재학급, 방과후학교 영재수업” 포함, 일절 안 됩니다. 면접 점수 0점입니다.

- 공교육정상화법에 따른 조치입니다.

- 경시대회 관련 내용은 절대 안 됩니다.

- 경시대회 결과를 기술하면 면접 점수 0점입니다.

- 대회 참여를 위한 준비과정도 기술하면 안 됩니다.

- 탐구활동 대회에 참여했다면, 탐구활동한 내용만 기술합니다.

- 준비과정에서 느낀 점을 기술하고 싶다면, 대회와 관련한 내용은 빼고 기술합니다.

[독서활동-2] 휘문고, 서울대 등 추천도서 유리하지 않습니다.

- 책의 내용이 어려운가, 진로와 관련이 있는가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 지원자의 꿈이나, 진로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떤 씨앗을 품고 있는지를 책으로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원자 본인에게 의미있는 책을 적어야 합니다.

- 부모님이나 학원, 포털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구해 정리한 경우는 표절시스템에서 적발되어 불이익을 받습니다.

[독서활동-1] 1, 2학년 생활기록부에 없는 독서 내용 쓸 수 있나요?

- 됩니다.

- 생활기록부에 기록되지 않은 도서라도 감점하지 않습니다.

- 자아(꿈, 진로)에 영향을 준 책의 내용보다 오히려 그 이후가 궁금해서 묻는 항목입니다.

- 단, 동점자 발생시 두 번째 우선 순위가 생활기록부에 기록된 독서활동의 내용입니다.

 

[자기소개서-1] 영역별 분량과 구성은 자유입니다.

- 자기소개서에서 요구하는 4개 영역의 분량과 순서 구성은 지원자 자유입니다.

- 면접을 위한 자기소개서임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내용들로 구성해야 면접이 알차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2] 글을 잘 써야 하나요?

- 글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글쓰기 실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 일부러 투박하게 쓸 필요도 없습니다.

- 화려하고 어려운 내용으로 자기소개서를 꾸미는 것보다, 솔직하게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