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와 자기 빛과 파동 실험에 보면 이번 시험범위에 관련된 가상 실험이 많이 있습니다.~ 심심하면 한번씩 해 보세용~

가상실험실

우승아 그딴거 너나해~

난 14반 스타짱(자칭)ㅋ

1학년 9반~16반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자료입니다.

2학기 물리수업에 쓸 네번째 질문지입니다.

내용 : 2. 파동 에너지 (교과서 p.94~97)

우리 모두 질문지의 항목과 교과서의 내용을 보고 미리 수업 내용을 예상해보는 훌륭한 학생이 됩시다!

그럼 다음 수업 시간에 뵙겠습니다.

* 날씨는 맑지만 바람은 씽씽. 모두들 감기 조심조심 또 조심.

2학년 이과 13반 14반 15반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자료입니다.

2학기 물리수업에 쓸 열번째 질문지입니다.

내용 : 파동의 반사/ 굴절/ 간섭(1) (교과서 p.168~176)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 질문지의 항목과 교과서의 내용을 보고 미리 수업 내용을 예상해보는 훌륭한 학생이 됩시다!

그럼 다음 수업 시간에 뵙겠습니다.

* 저녁 날씨만 보아하면 벌써 겨울입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우승아 안녕ㅋㅋㅋ-_-"

아래 글은 현재 교과과정과 무관함을 밝히는 바입니다. 

 과연 빛은 파동인가?

광양자설 [光量子說 light quantum theory]

l905년 광전효과의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이 제창한 가설.

빛을 금속에 조사(照射)하면 광전효과의 현상으로 전자가 튀어나오는데 이 튀어나오는 전자의 운동에너지는 빛의 세기에는 관계하지 않고 다만 빛의 파장만으로 그 최대값이 결정되며 빛의 파장이 짧을수록 전자의 에너지가 크다는 것 등이 관측되었다. 이것은 전자기파로서의 빛에너지를 전자가 연속적으로 흡수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던 그때까지의 이론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였다. 아인슈타인은 에너지가 연속적인 값이 아니라 불연속적인 값을 가지고 존재한다는 플랑크의 양자가설(1900)을 빛에 대하여 적용하였다. 따라서 빛은 그 진동수에 비례하는 특정 에너지를 가진 에너지의 덩어리(에너지원자)라 생각하면 쉽게 그 관측사실을 통일적으로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전자기파로서의 빛과 광양자로서의 빛이라는 2개의 대립되는 성질은 뒤에 일반적으로 인정된 물질의 이중성(파동과 입자)의 최초의 발견이었다. 1923년 콤프턴에 의한 콤프턴효과의 발견과 그 이론적 해명에 의해서 이 가설의 타당성이 입증되고 또한 광화학반응의 해명에 위력을 발휘하였는데 특히 광양자가 가지는 입자성은 빛의 파동성과 크게 대립되어 뒷날 양자역학 성립을 위한 본질적 계기를 이루었다. 광양자는 소립자의 일종으로 현재 광자라고 한다.

 콤프턴효과 [Compton effect]

X선 또는 α선을 물질에 조사(照射)해 산란(散亂)시켰을 때 산란 X선(α선) 속에 입사(入射) X선(α선)보다 파장이 긴 것이 포함되는 현상.

1923년 A.H.콤프턴이 발견하였으며 이 산란을 콤프턴산란이라 한다. 이 현상은 X선(γ선)을 전자기파(電磁氣波)로만 다루었을 때에는 설명되지 않지만 광양자설(光量子說)을 원용하여 입자(粒子)로 생각하고 이 입자가 물질 속의 전자와 충돌하는 현상이라고 보면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광양자의 운동량은 플랑크상수 h와 진동수ν의 곱 hν를 광속도 c로 나눈 값hν/c에 해당하기 때문에 전자와의 충돌 때 운동량의 변화는 나아가는 방향 즉 산란방향과 진동수즉 파장변화로서 나타난다. 파장변화λ'－λ는 산란각θ에 대해 2λ_csin² (θ/2)로 된다.λ_c는 콤프턴파장이며 산란의 세기의 각분포(角分布)는 클라인-니시나[仁科芳雄]의 식으로 결정된다. 이러한 값은 실측값과 거의 일치하여 광양자설의 정확성이 실험적으로 확인되었다.

양자론(量子論)에서 빛을 특정의 에너지와 운동을 가지는 일종의 입자적인 것으로 취급할 경우에 생각하는 빛의 입자.

광양자(光量子)라고도 한다. 보통 빛은 전자기파로서 공간을 지나 회절(回折) ·간섭 등 파동의 특유한 현상을 나타내는데 그 에너지를 원자적인 차원으로 보면 진동수에 비례하는 특정의 값을 단위로 해서 그 정수배로 된다. 즉 진동수 ν는 hν(h는 플랑크상수)의 에너지 덩어리로나가고 임의의 비율로 분할되지 않는다. 그 밖에 이 덩어리는 보통 운동입자와 같이 hν/c(c는 진공속에서의 광속)라는 운동량을 가지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것은 마치 물질이 원자(原子)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비슷해서 거시적인 빛의 취급에서는 두드러지지 않으나 원자의 차원에서 그 움직임을 생각할 경우에는 이 입자적인 성격이 중요한 뜻을 가지고 있다. 사실 광전효과 ·광화학반응 및 형광에 관한 스토크스의 법칙 등은 이와 같은 빛의 입자 즉 광자의 존재를 가정하지 않으면 이론적인 뒷받침을 얻을 수 없다. 빛에 대한 이 생각은 1905년 아인슈타인이 빛의 광양자설(光量子說)을 제창하였고 그 뒤 콤프턴효과에 의해서 그 이론의 정당성이 증명되었다.

자..과연 빛은 파동일까요? ^^

자료출처 - 엠파스 백과사전.

 아.. 오늘은 까먹지 않고 들어왔는데.. 마침 오늘은 다음 수업내용이 없네요.^^; 이게 머피의 법칙인가?ㅡㅡ;;

으흐.. 이제 축제도 끝났는데.. 모두들 학업에 열중할 자세를 취하고 흐힙~!(기합넣기..ㅡㅡ+)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욧~~!!

2학년 이과 13반 14반 15반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자료입니다.

2학기 물리수업에 쓸 아홉번째 질문지입니다.

내용 : 파동의 발생과 전파/ 파동의 기본 요소/ 호이겐스의 원리 (교과서 p.158~167)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 질문지의 항목과 교과서의 내용을 보고 미리 수업 내용을 예상해보는 훌륭한 학생이 됩시다!

그럼 다음 수업 시간에 뵙겠습니다.

*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우리나라 12월 17일 개봉 결정!

첫번째 영화감상 수행평가 질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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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카 GATTACA (1997 미국)
감독 : 앤드류 니콜
출연 : 에단 호크(빈센트/제롬) 우마 서먼(아이린) 쥬드 로(제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