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학년도전국연합평가문제3월(3학년)-물리 1 입니다.

학생들의 많은 참조바랍니다.*^^*

전에 수업시간에 말하셨던

과학용어 쓰는거요...

인터넷에 올리신다고 하셨는데-0-

언제 올리시는거에요?;

좀 빨리 올려주시면 하루빨리 많이 쓸텐데-0-ㅋㅋㅋ

답이 4번인가요?

그런데 답이 보기1번도 되지 않습니까?

교과서 133쪽에 보면 '알칼리 금속이 원자번호가 증가할수록 녹는점이 낮아지는 이유는 원자번호가 증가할수록 원자반지름이 커지면서 원자사이의 결합력이 작아지기 때문이다.'라고 되어있는데요...

보기 1번은 Li의 녹는점이 Na보다 높은이유가 이온반지름 때문이라고 되어있으므로 잘못됐다고 생각됩니다.

이온반지름이아니라 원자반지름 아닙니까?

이온반지름과 원자반지름은 다르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러므로 제의견으로는 1번도 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톨릭대학교 물리학과		강원대학교 물리학과 (학생회)
	건국대학교 물리학과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경성대학교 물리학과		경원대학교 물리학과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High Energy Physics Laboratory
	공주대학교 물리 교육과 사범대학 과학교육 연구소		국민대학교 전자물리학과
	금오공과대학교 물리학과		동국대학교 물리학과
	명지대학교 물리학과		부경대학교 물리학과
	부산대학교 물리학과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서울대학교 물리학부 Center for Theoretical Physics		서울시립대학교 물리학과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세종대학교 물리학과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숙명여자대학교 물리학과
	숭실대학교 물리학과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분자과학기술학과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영남대학교 물리학과
	울산대학교 물리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
	인제대학교 물리학과		인하대학교 물리학과
	전북대학교 물리학과		중앙대학교 물리학과
	충남대학교 물리학과		충북대학교 물리학과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KAIST 물리학과
	한림대학교 물리학과		한양대학교 물리학과(서울) 응용물리학과(안산) Theoretical Physics Group

아.. 오늘에서야 갑자기 후회된다.

선배들이 왜 후회하는지 알것 같다...

미치도록 해보면 되겠지..?

동정심으로 말고.. 지금부터 해도 잘할수 있겠지..?

아직 안 늦었다고 생각한다.

 

도이칠란트의 파렌하이트(Gabriel Daniel Fahrenheit)는 어는점을 32 끓는점을 212로 하여 온도를 재는 단위를 제안했다. 파렌하이트가 이렇게 제안한 것은 그 당시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가장 차가운 온도인 소금물이 어는 온도(소금과 암모니아를 혼합하여 만듬)를 0°로 정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다 보니 순수한 물이 어는 온도는 0°가 아니라 32°가 되었고 끓는 온도는 212°가 되었다. 이 온도를 파렌하이트의 이름을 따서 F로 표시하였다. 영어로 ‘파렌하이트’라고 발음하던 것을 우리 나라에서는 그의 이름을 한자로 음차하여 “화윤해(華倫海)”로 표기하여 파렌하이트 온도를 ‘화씨(華氏)온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식염과 눈(雪)의 무게비가 1:3인 혼합물이 일상에서 구할 수 있는 최저온도라는 데 착안

이를 0˚로 하고 양(羊)의 체온(약 38℃)을 100˚로 정하였다. 파렌하이트가 죽은 뒤 약간 수정돼 지금은 얼음이 녹는점을 32˚ 물이 끓는점을 212˚로 하여 미국·캐나다 등에서 일상생활의 온도표시로 사용하고 있다. (한제(寒劑)로 이룰 수 있는 최저온도를 0 인체의 온도를 12(후에 96)로 하여 눈금을 세분)

식염: 소금.

한제: 차게 하는 데에 쓰이는 혼합물.

 

아무거나 가져다가 붙였습니다~~~

1학년 과학 18번은 문항의 정답이 2번으로 잘 못 게시되었습니다.

3번으로 채점합니다.

아름다운과학-지구과학 교재중 문제부분만 스캔한 것을 올려드립니다.

모두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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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이 생긴 곡면 꼭대기에서 물체가 내려온다.(마찰무시물체부피무시)
(이 곡면의 곡률은 모든점에서 같고 원의 곡률과 동일)

이때 이 물체의 가속도의 크기의 변화는?

1.가속도의 크기가 커진다.
2.가속도의 크기가 작아진다.
3.가속도의 크기는 변함없다.

흐히히 과연 어찌될까요?

문제출처 - 다음 상대성이론 카페

맞추시는 분께는 아무것도 안드립니다.ㅡㅡ;

P.S 으.. 근데 이거하나만 물어볼께요. 혹시 EBS강의 들어보시거나 다른 정도 있으신 분 없나요? 내일 꼭 그 숙명여고 가서 들어야 되나..ㅡㅡ;

 

1. 벽돌이 너무 튼튼하다. 떨어지면 충격에 의해 부서져야 할 것이 아닌가.. 절대로 그런일 없다. 2. 벽돌의 운동에너지가 보존되지 않는다. 좌 우 벽에 부딫히면 멈춰버리면서 소리조차 안난다. 3. 더욱더 나중에는 벽돌이 없어지기까지 한다. 너무하는군.. 4. 벽돌이 떨어지면서 점점 빨라지지 않는다.....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단 말인가.. 5. 그래.. 저 위의 4개는 게임이니깐 봐준다고 치자. 근데 왜 난 10레벨을 못넘기냔 말이다..ㅡㅜ 이게 가장 잘못된 점이다..

그에 어떤분이 답변하시길..

1. 벽돌이 너무 튼튼하다. => 완전비탄성충돌이라서 벽돌이 안 깨진다 -_-; 2. 벽돌의 운동에너지가 보존되지 않는다. 좌 우 벽에 부딫히면 멈춰버리면서 소리조차 안난다. => 마찰에 의한 열에너지로 전환된다. 게임을 오래하면 컴퓨터가 뜨거워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_-;;;; 3. 더욱더 나중에는 벽돌이 없어지기까지 한다. 너무하는군.. => E=mc^2 에 의해 모두 에너지로 전환되어 다음 벽돌을 생성하는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결국 테트리스에서도 에너지는 보존된다 -_-;;;; 4. 벽돌이 떨어지면서 점점 빨라지지 않는다.....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단 말인가.. => 벽돌은 사실 모두 대전되어있는 대전체이다. 컴퓨터가 중력을 상쇄시킬수있는 일정한 전기장을 아래위로 걸어주는 것이다. -_-;;;; 그리고 마지막 5번은 정말로 심각한 문제이다. 나 역시 10단계를 넘지 못한다 따라서 결론은 테트리스의 물리학적 문제점은 10단계를 넘길 수 없다는 것 뿐이라 다른 결론에 도달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전설이...ㅡㅡ;;